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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씨.
책속의 그 모습으로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행여 길에서 만날일이 없을지라도.
책속에서의 그 많은 젊은 날의 고민들을 한걸음 한걸음 딛고 나서는 나서는 길.
마음으로 늘 동행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ps :
환갑에 들어설때가지 젊은 청춘들에게 올바른 세상을 물려주지 못한 나이만 많은 못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