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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레국화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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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상상력에 멈칫!하게 되는 세계가 펼쳐져 있는가 하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들이 곳곳에 놓여있다.
100자평
[귤과 달과 그토록 많..]
푸른수레국화 | 2024-08-07 13:25
'도시는 유기체다'란 문장에 공감이 갔다. 그렇다면...
페이퍼
푸른수레국화 | 2018-02-17 18:28
카인
리뷰
[카인]
푸른수레국화 | 2016-07-28 20:09
본질에 대한 사유
리뷰
[김선우의 사물들]
푸른수레국화 | 2016-06-06 21:23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가슴 조이고 웅크렸다 활짝 피어나고 또 쓸쓸히 지면서도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천연덕스런 욕쟁이 엄마와 받아치기 선수인 딸의 가슴 시리면서도 따뜻하고 웃음나는 ..
100자평
[꽃 피는 것들은 죄다 ..]
푸른수레국화 | 2014-09-23 18:07
낙관주의자가 되는 방식
리뷰
[“새로운”무의식]
푸른수레국화 | 2014-09-23 17:57
한강의 소설을 좋아한다. 그녀가 20년만에 내놓은 시집,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이나 맥이 풀리는 느낌.... 그 끝에 길게 쫓아오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
100자평
[서랍에 저녁을 넣어 ..]
푸른수레국화 | 2014-03-03 14:14
이 책을 읽는 재미는 주옥같은 시편을 감상하는 기회와 더불어 시가 탄생한 배경과 시인의 시작태도, 시인의 사적인 내면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어떨 때는 시 보다도 산문에서 더 가슴에 와닿는 문장..
100자평
[나의 대표시를 말한다]
푸른수레국화 | 2013-04-05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