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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고양이의 숲
[100자평] The Housemaid
독서괭  2025/06/14 10:06
  • 햇살과함께  2025-06-14 12:19  좋아요  l (1)
  • 아니 벌써 다 읽었어요?? 엄청 재밌군요? 저 이제 1장 읽고 2장 들어가는데 ㅠㅠ 저도 오늘은 좀 달려보겠습니다.
  • 독서괭  2025-06-14 14:46  좋아요  l (1)
  • 재밌어요 햇살님~ 중간에 엄청 마음이 쫄립니다…
  • 책읽는나무  2025-06-16 17:32  좋아요  l (1)
  • 와. 괭 님!
    대단하십니다.
    원서 잡았다 하면 재밌어서 쭉쭉 다 읽어버렸다는 리뷰. 그저 부럽군요.ㅋㅋㅋ
    (왜 웃음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
  • 독서괭  2025-06-17 20:07  좋아요  l (1)
  • 웃음이 나는 건 제가 좋아서..? ㅋㅋㅋㅋㅋ
    잡았다 하면, 은 아니고요. 이 책이 유독 그랬어요. SOW 는 안 그랬습니다, 네….
  • 단발머리  2025-06-16 20:15  좋아요  l (1)
  • 쭉쭉 쭉쭉쭉!! 저도 다 읽었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중간에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 그만 읽을까 살짝 고민했어요.
    재미있어서 저도 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봤구요. 킨들 구매도 고민 중입니다.
  • 독서괭  2025-06-17 20:08  좋아요  l (1)
  • 단발님도 쭉쭉 읽으셨군요!! 저도 파트 2에서 너무 쫄려서 ㅠㅠ 좀 힘들었어요.
    다른 책도 나중에 함께 읽어보아요 😆
  • 단발머리  2025-07-08 10:38  좋아요  l (1)
  • 긴 글 쓰실 시간이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났습니다. 어서 오세요, 독서괭님! 하트뿅뿅!
  • 독서괭  2025-07-11 16:42  좋아요  l (0)
  • 긴 글 아니고.. 잘 보시면 제가 ‘긴 길‘이라고.. 단발님의 오타를 따라해서 썼는데요 ㅋㅋㅋㅋ
    제가 못 온 사이 단발님은 글을 많이 쓰셨군요.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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