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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판단력비판 연구로 유명한 성균관대 김상현 교수와는 다른 인물이며 비전공자이다. 구상은 좋으나 병렬적 개론적 정보 제공에 그친 것 같아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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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AI의 만남]
양복순 | 2024-06-25 10:27
정치인들이야 당연히 부패한다. 문제는 시민의 부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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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 토크빌 ..]
양복순 | 2024-06-25 09:37
번역이 어색한 부분이 더러 있고, 이야기가 황당무계하나, 상급 상용한자들을 콤팩트하게 잘 모아놓은 맛이 있어 애들 독해 교재로 애용 중. 쓸 데 없이 두껍거나 여러 권 분권해놓고 내용은 허한 교재들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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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신나게 배우는..]
양복순 | 2024-06-24 23:03
악센트와 뉘앙스 정보에 특화된 전에 없던 단어장. 나는 기본적으로 단어장 공부에 회의적인 입장이나, 이처럼 실전성 있는 것은 평가를 달리 할 만하다. 일어 단어장의 새 표준이 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예문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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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단어 무작정 ..]
양복순 | 2024-06-22 14:51
칸트주의 이론철학, 현상학, 언어분석철학, 기호학 등의 사조를 접목해 유식불교, 선불교적 해답을 구해보려는 시도인 것 같고, 동의되는 부분도 많지만, 종래의 것들을 뛰어넘는 획기적 답변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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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 수행이란 무엇인..]
양복순 | 2024-06-17 22:07
불교사 개론, 일본 불교 종파별 복식, 성립사, 사상, 대표 인물, 의례, 본산 등등을 만화적 삽화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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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ガでわかる日本佛..]
양복순 | 2024-06-17 21:42
주장들의 결정적 논거와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며, 상호 유사성을 일방적 영향으로 무조건 비약하는 대목이 많고, 전체적으로 불교 관련해서는 견강부회하고 기독교의 단점은 침소봉대하는 논조이다. 노자화호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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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과 신약성서]
양복순 | 2024-06-17 16:31
화엄경의 가장 적요한 해설서. 개인적으로 화엄경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만, 동아시아 문화에 지대한 영향이 있으니 인생에 한 번쯤 훑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본다. 군데군데 감명 깊고 통쾌한 구절도 있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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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화엄경]
양복순 | 2024-06-14 22:52
저자와 추천자들이 하나같이 인간관계에 처참히 실패한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신뢰감이 영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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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국..]
양복순 | 2024-06-11 20:00
대승 사상의 장단점을 응집해 놓은 것이 법화경을 필두로 한 이 법화삼부경이다. 소승을 뛰어넘은 보편성과 실천의 강조는 좋으나, 내빈 외빈의 지리멸렬하고 공연한 찬양 일색의 광신주의, 거짓을 감싸는 방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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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삼부경]
양복순 | 2024-06-10 01:09
대승불교사상 맛보기 세트. 반야심경이야 워낙 유명하고, 금강경은 조계종, 법화경은 천태종과 일본 창가학회 등의 최고 경전이며, 유마경은 출가자 엘리트주의에 대항한 재가불자의 성전으로 각기 영향력이 지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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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금강경/법화..]
양복순 | 2024-06-04 22:32
술자리에서 거나하게 취한 어르신 말씀에 ˝아, 좋은 말씀이네요.˝라고 답할 도리밖에는 없을 때가 있다. 좋기야 좋은 말이되 뚜렷한 논거나 방법론 없이 다만 광고하고 치장하는 헛말이 태반이라는 것이 대승경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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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화엄경 입법계..]
양복순 | 2024-06-04 22:11
약장수 같은 표지에 속지 말고(?) 이 책을 사라. 시중 판을 치는 멍청한 암기법 책들 가운데 군계일학으로 신뢰성 있고 현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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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과 인지심리학..]
양복순 | 2024-05-20 22:18
내용의 8할이 뜬구름 잡는 감성에세이식 막연한 격려와 응원이며, 이를 제하고 남는 얄팍한 실질 내용은 이미지화, 복습, 집중, 마음의 여유 등 진부한 것들이다. 이런 유의 책들이 다 별것 없는 거 알면서도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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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암기법]
양복순 | 2024-04-28 19:12
통칭 ‘종현 브라더스‘가 있다. 설왕설래가 있으나 각각 플라톤과 칸트의 우리말 보급에 독보적인 공을 세운 분들이다. 그 스스로도 다시 들여다 보지 않는 교수 실적용 논문만 양산하며, 정년퇴임까지 번듯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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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양복순 | 2024-04-24 10:18
이 책 전반부를 통해 독보적이고 고독한 싸움을 하고 계신 듯한 역사언어학자 윤희수라는 분을 알게 되었다. 구태의연한 고대사 관련 학계들이 참 반성해야 한다. 후반부에서는 근대 동아시아 번역사 정보를 취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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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문천의 한국어 비사]
양복순 | 2024-02-17 23:15
"묘사와 담론은 풍부하나, 그의 존재사유는 논리적 사고를 거부하기에 존재에 대한 개념적ㅡ논증적 사고는 빈곤하며, 그 결과 하이데거의 사상에 대한 개념적 토론은 어렵다." "접신을 노래하는 일종의 문학이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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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의 철학자 하이..]
양복순 | 2024-02-17 20:04
옛 금광 터. 캐낼 만한 것은 이미 개론서와 상식으로 다 퍼진 지 오래다. 롱기누스의 숭고론만은 아직 빛나는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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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양복순 | 2024-02-08 00:46
유일한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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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
양복순 | 2024-02-07 02:40
잘 알려진 것은 그것이 잘 알려진 만큼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 했다. 영어에는 누구나 조심스러워 하는데, 유독 일본어나 한자에 대해서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방심하고 자만하곤 한다. 낯익음의 함정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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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앙~대 코패니즈 ..]
양복순 | 2024-02-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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