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 있는 동동시 박성우의 동시로 첫 읽기 2
박성우 지음, 최미란 그림 / 창비교육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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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직접 독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용 책을 넘어 아이들이 언어와 책을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박성우 작가님의 <받침 있는 동동시>는 어린이들이 언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독특한 동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받침 있는 글자'를 활용해 재미있는 말놀이를 선보이며, 아이들이 음율감 있게 따라 읽을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언어가 놀이처럼 다가와, 아이들에게 유머와 학습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동동시'라는 개념은 어린이들의 언어 감각과 상상력, 놀이가 결합된 유년 동시를 의미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언어의 리듬감과 음율을 제공하며,

받침 있는 글자를 통해 활발한 언어 놀이를 경험하게 합니다.


박성우 작가는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즐거움 과 창의력을 반영하여,

지나치게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언어에 대한 흥미를 끌어냅니다.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음독을 통해 발음을 정확히 하고, 읽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음독이란, 글을 큰 소리로 읽으면서 발음과 리듬을 맞추는 연습으로,

아이들이 시각적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언어 능력이 향상됩니다.

반복적으로 음독을 하다 보면 발음도 정확해지고, 글을 읽는 자신감도 커집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음독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언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정독 습관을 들이기 위한 준비로서도 이 책은 매우 추천합니다.

책의 내용이 간단하고,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반복해서 읽기 좋은 구조입니다. 


또한, 그림과 함께 문장을 읽으며,

마치 끝말잇기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읽다 보면 아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점차 독립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언어를 놀이처럼 다룰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언어 감각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유아 또는 초등 저학년부터 3년 동안 꾸준히 음독 훈련을 하면 발음이 정확해지고, 글 읽기에 대한 집중력이 향상되는 등,

어린이 독서 교육에 중요한 습관입니다 

이 동동시 책으로  음독을 하니  아이가 즐겁게 따라와 주어 

첫 시작이 좋은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독서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독립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첫걸음으로 <받침 있는 동동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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