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가장 흐드러지게 피어나려면 아마도 사랑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니프 쿠레이시, 친밀감) -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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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은교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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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l 2013-12-01 02:29

https://blog.aladin.co.kr/lukulu/6722082

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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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씨는 발화되지 못했는데 스스로 갈망에 족쇄를 채웠다. 그저 찰나의 빛, 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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