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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 세트 - 전12권 - 완역 결정본
풍몽룡 지음, 김구용 옮김 / 솔출판사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어본 여럿분들도 동의하실테지만 삼국지랑 매우 흡사합니다. 하지만 삼국지보다는 시대적으로 훨씬 앞서죠. 그렇다 보니 삼국지보다는 전쟁에 있어서 전략이나 책략등의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 그 시대의 역사적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12권이라 부담도 많이 되고, 워낙에 대작이다 보니 복잡하기도 하지만 성인이라면 한번쯤을 읽어볼 만한 소설입니다. 12권의 책 속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의 문구는 이 책을 읽으면 공감하게 되는데, 나라가 망하고 흥하고의 차이점은 충신을 얻었느냐, 간신을 얻었느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친구를 사귀더라두 좋은 친구 안 좋은 친구를 가리고 사귈 줄 알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