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난지한강공원 쪽으로 왔다.노을은 언제나 아름답다.
우리 둘째가 학교 방과후 시간에 3D 프린팅으로 만든 스피너다. 엄마에게 선물해준 우리 아들의 마음이 참 곱다.
가을밤이 춥지만 아름답다. #가을밤 #추워도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