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사과합시다.아이의 마음에 박힌 가시를 뽑는 길입니다.출처: 당신이 옳다, 정혜신
아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다 샀어요.ㅎㅎ
질문 바꾸기~
나를 먼저 보호할 줄 알아야 타인과도 공감할 수 있다.나부터 보호해야 건강하게 타인도 도울 수 있다.
너와 나의 경계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서로의 경계를 인정하고 존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