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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다 오래 기억되는 성품
장경철 지음 / 두란노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 사랑의 대상은
우리의 운명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시간과 공간의 터전 가운데
우리를 방문하는 손님들입니다.
우리의 운명에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만남과 관계,
그리고 사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만드시고 사랑하기로 결단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펼치신 사랑의 모범은
사랑의 성품을 공유하고 있는 우리에게
커다란 도전이 됩니다.
사랑이란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이깁니다.
출처 : #성품, #장경철(두란노)
사랑,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