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죽어야 하고 잊혀질 수밖에 없는 것이 숙명이라면살아 있는 동안, 지금 바로 여기에서, 나를 나로 인식하는 철학적 자아가 삶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나의 해석: 기쁘게 살자. 하고 싶은 것을 하자.
내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살자
먼저 떠나간 이들을 생각하면 마냥 슬플 수밖에 없는데먼저 간 이에게 밥 한 숟가락을 먹여주고 싶다는 문장에가슴 아프게 공감한다.
서로의 목소리를 회복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