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 때 읽으면 잔잔한 사랑을 느끼면서 다시 힘을 내서 걸어갈 수 있을 것만 같다.인상적인 문구이다.열심히 살면서 열심히만 살지 않을 것이다.
사연 없는 인생이 없다.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드는 책이다.나도 가고 있는 길을 앞서간 부모의 길...마음이 아프지만주 안에서 희망을 찾아본다.
의미 없는 인생은 없다.이 문구가 마음에 꽂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