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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13
김용 글, 황옥랑 그림 / 아선미디어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음식에는 소금이... 어둠에게는 빛이 필요하듯. 글에는 아름다운 그림체가 필요한 법이다. 나는 영웅문의 2부중 양과가 나오는 것만을 보았다. 글구 재미가 제일 있다고 생각한다. 제3부 에서도 양과가 나올까? 아무튼 그람체를 봐서도 그렇게 재미가 있게 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영화로도 드라마 형식으로도 나왔는데 인물들이 너무 이뻤다. 양과를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해깔린다.

무협지 소설은 어딘지 모르게 멋있고 웅장하게 보일 것이다. 송나라 다음에 원나라 다음에 명나라 다음에 청나라 다음에 중국! 이 중원은 누구든지 꿈꾸는 생활이 있지만 그때 한족들은 너무 가난하고 천하다고 무시를 받아 살아야 했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로움이라고는 보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신조협려를 통해 몽고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한족들의 생활상을 잘 생각하길 바란다.(읽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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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걸 1
김지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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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걸.... 말의 뜻에 맞게 아주 특별하다. 나도 나를 특별하게 보지 않는데, 만화를 보니 아주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나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째 이 만화랑은 상관없이 되어가고 있다. 우째 지금 이야기가 재미있게 되어 가고 있다.

현빈이는 설아를 좋아한다는 걸 깨닺게 되고, 도진이는 설아가 여자인데 남자라고 말한다. 우째 도진이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떻게 설아가 누굴 선택할 거라는 걸 생각하면 재미가 쏟아지는 걸 볼 수 있다. 누구나 각자 좋아하는 여인상이 있다. 어쩌면 나는 설아같은 여자가 되길 바랄지도 모른다. 왜냐면 키두 크지 운동두 잘하지 주먹두 세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여자같은 현빈(남자 다운데)과 남자같은 설아(여자 다운데)가 잘 이어지길 바란다... 점 점 더 발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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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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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은 아무나 되는게 맞다. 이름따나 그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만화로도 했지만 화책으로도 나온 이 제목~! 애니메이션 그림체랑 실제 그림체는 다르지만..... 너무 예쁘고, 작가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말이 되는 그런 어려운 문제들을 잘 풀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도 대단하지만 그 작가가 그린 코난도 대단하다. 나도 그런 코난 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많이 가진다. 아직 코난이 끝났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코난은 사람에게 궁금중을 주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명탐정 되길 원한다면 코난을 잘 봐주기 바란다. 아무튼 코난을 무진장 사랑해 주도록 바라구..........작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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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웅문 제2부 - 영웅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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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협소설을 읽어본적이 없었던 신내기 였다. 하지만 난 영웅문 제2부를 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아빠한테 혼나긴 하지만 난 양과의 소용녀를 향한 16년의 사랑이 괸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주위의 친구들 중에 오래사긴 애는 없었다....양과는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던 것도 소용녀가 자기를 사랑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용녀도 양과를 사랑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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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1
츠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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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츠다 마사미라는 분을 알게되기까지의 시간이 흘렀다 새가 그 남자 그 여자가 재미있다면 산 것이 계기일 것이다 보기엔 재미가 없었다..... 소식이 늦은 나로서는 우리나라에서 화재작이 었을줄 내가 알았을까 보면서 재미있어 하는 내동생을 보고 두려움반 호기심반 보았다 처음에는 사진으로 본 그남자 그여자의 이미지는 비슷하나 그림 스타일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일까? 애니메이션으로 한것과 손으로 그린것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바보처럼 늦게 알았다

그 남자 그 여자를 보면서 이제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나를 생각해 보았다. 처음의 그들의 앞과 속은 다른모습이였다...앞은 우등생같았지만 속은 청소년으로서의 피가 들어있었다(나의 생각) 서로 교제하게 되면서 내면의 모습으로 승화시켰다. 그러면서 유키노는 은따를 당하게 되고 아리마, 아사삥(유키노가 지어준 별명)과 츠바사,사쿠라,토나미,세나.......등등의 친구들....

또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의 추억들 그 밖이 모습들과 사회라는 그룹....... 시간은 흐른다. 이 안의 울타리를 버서나 서는안된다 너무 중요하니까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나가려고 하고 있고 몇몇은 지키고 있다. 이것을 나부터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하나 부터가 되어서 큰 바다를 이루니까....나도 고등학교 1학년으로서 이들처럼 어떻게 해야할지를 배운다. 다들 그 남자 그 여자를 많이 많이 사랑해주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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