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열에게 맹세!! 1
황숙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내가 아는 애들 중에 쌍둥이들은 별로 없다. 쌍둥이는 항상 신기한 존재 일때가 많다. 얼굴도 똑같고, 목소리도 똑같고, 키도 똑같고, 특징까지 다 비슷하고, 너무 똑같은 쌍둥이들은 너무 신기하기도 하다. 보통 사람인데도 보기가 어려워서 일까? 쌍둥이들도 가지 각색일 것이다. 이 만화를 보면 사랑과 정열이가 있다. 우리 학교에도 사랑이라는 동생 쌍둥이가 있고 언니가 있다. ^^ 둘은 항상 붙어다니고 싸우지 않는다. 아마 쌍둥이들이 세상에서 사이가 제일 좋을 것이다. 근데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쌍둥이들도 싸우구나 사람이니까 당연한 행동이지만;;;; 내가 아는 만화중에도 쌍둥이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 이 만화처럼 사랑과 정열에게 직접 맹세하라는 말은 없다. 이름도 상당히 독특하고 예쁘다. 정열^^ 정말 예쁘고 귀엽다. 언니보다 동생이 더 예쁜데 그래도 둘이 너무 똑같다. 쌍둥이니까^^ 언제나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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