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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1
이소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무슨 여러가지 함축적인 의미가 들어있는것 같네요..... 오늘 제가 고양이를 잊어 먹었어요. 한마디로 도망갔죠.... 그래서 이렇게 모델을 쓰게 된 계기 인듯... 저는 뮈리엘보다는 그 여집사 아시죠. 여집사의 숨겨둔 아들.... 자기 엄만줄 모르는 그 아들이 전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이슈를 처음 사서 보는데 그 인물은 나오지 않아 섭섭하더군요. 그 뒤로 뭐 이슈는 한번도 사지 않았다는..... 그림체는 저의 마음에는 와닺지는 않은듯 하구요. 글구 내용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앞의 분들의 글들도 이런 방식이 많더군요. 내용이 별로다라구요. 전 뭐 재밌다 재미없다. 그렇게 말할 수가 없겠네요... 아무튼 처음에는 여자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그여자가 뮈리엘의 초상을 그려주죠. 이슈를 처음산날 정말 그 그림 진짜 .....-_-;;;성인지라서 인가요. 저는 고등학생이거든요.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좀 궁금하기도 하네요. 더더욱 발전된 작품이였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