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말기의 군대는 재정초기의 군대와는 사뭇 달랐다.
이유는 국가체제의 변화, 복장, 무기,전술,편성뿐만아니라 인적구성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그중에 군복의 변화는 과거의 중무장에 비해 경무장으로 바뀌게되었다. 당시 로마병사는 이미 금속갑옷과 투구를 착용하지 않게되었고, 더 이상 붉은색을 군대의 이미지 색상으로도 삼지 않았던것이다.

그림은 제국말기의 병사의 모습이다.
또한 야만족이라 불리우던 게르만이나 켈트의 복식을 따라 바지와 상의 그리고 헬멧을 착용했던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의 화려한 장식을 제거하고 다순한 무늬를 통한 장식을 이루게되었다.
무기에서는 보다더 대담성이 보이게되는데 과거의 주요장비였던 필룸을 제거하고 장검이나 재블린을 사용했고 이후에 들면서 이러한 재블린도 다트(15Cm정도의 투척무기)로 바뀌게되었다. 이런 다트는 크기도 작은데다 무게또한 가벼웠기때문에 방패에 5~10개를 달고다녔다고 한다.


출처 - 역사 속의 전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