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 내용을 보면 간단하고 가벼워 보여서 활용가치가 적다고 생각될수도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사용해 보면서 느끼는 점은 첫 인상과는 전혀 다른 아주 유용하고 좋은 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을 보실때 곁에 두고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슬픔을 당한 장례의 현장에서 선포되는 장례 설교의 귀한 모범을 보여주는 책이다.
좋은 주석입니다. 적극추첩합니다.
장로가 되실 분들, 이미 장로가 되신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본으로 삼는다면 한국교회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들,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셔야 할 장로님들 꼭 필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