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만화라고 해서 너무 가볍고 허술할거라는 생각으로 책을 대했는데 전혀 예상밖이었다. 전문 신학적인 지식까지 담고 있으면서도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참 좋은 책이었다.적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