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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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쪽. ‘어째서 내 동면 장치만 이곳으로 옮겨져 있지? 누군가 동면 장치를 잡고 끌었던 듯 피로 얼룩진 손자국이 남아 있다.’ 이 문장에 이를 때까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소설을 전개하는 질서와 파편화된 장면으로 도입부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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