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무법자
크리스 휘타커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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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축된 분노와 그 이면의 연하고 무른 안간힘으로 오백 쪽 넘는 분량을 뚫고 나간다. 무법자 스피릿으로 험한 세상을 건너야 했던 십대 소녀(고작 열세 살이다!)가 We begin at the end라는 원제처럼 벼랑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범죄소설 장르에만 묶어두기에는 아까운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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