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멸종 - 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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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험을 데이터로 수치화한다는 발상은 지극히 엔지니어적인 것인데, 온라인플랫폼 앱 SNS에 둘러싸여 엔지니어들의 이런 세계관을 접촉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게 오늘날의 씁쓸한 현실인듯.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딱 떨어지지 않는 경험의 조각들‘ 덕분에 비로소 인간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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