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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
채주석(그로스존) 지음 / 유엑스리뷰 / 2026년 2월
평점 :
#작은브랜드는이렇게팝니다 #도서협찬
📍 '작은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 소규모 브랜드 운영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브랜드의 성공전략을 파헤치는 유튜브 채널 '그로스존'을 운영하며, 1,000시간 이상 브랜드의 성장 전략과 비즈니스 구조를 분석해온 저자가 35개 글로벌 스몰 브랜드의 성공 비법과 전략을 파헤친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불편을 기회로 바꾼 브랜드, 창업자의 취향을 파는 브랜드, 철학을 파는 브랜드,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브랜드 4파트로 정리된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에는 각 브랜드들의 성공 비법뿐만 아니라, 브랜딩 워크시트가 있어서 나의 브랜드에 적용해 볼 수도 있었다.
🏷 성공하는 스몰 브랜드에는 두 가지 핵심요소가 있다. 하나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서사'이고, 다른 하나는 '대중과 연결되는 힘'이다.
🏷 이렇게 기능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제품들 사이에서 가장 명확한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 같은 시장, 같은 제품이라도 누구의 시선에서 문제를 보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가 된다.
🏷 그래서 스몰 브랜드는 제품 자체의 품질뿐만 아니라, 고유한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해야 한다.
🏷 타깃이 명확할수록 브랜드의 포지션이 명확해지고,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가 쉬워진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사업이 일정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이 정체되고 제품 확장이 어려워진다는 단점도 동시에 존재한다.
🏷 감도는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따라잡기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한 실행은 노력으로 가능하다. 즉, 감도 높은 콘텐츠로 '가끔씩 대박'을 터뜨리는 브랜드보다, 적당한 감도의 콘텐츠로 '자주' 쌓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인식되는데 더 유리하고, 블렌드젯은 그것을 잘 실행한 브랜드인 것이다.
🏷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폰트, 제품명, 로고 패키지 등 고민해야 할 요소가 많다. 그런데 타깃과 콘셉트가 명확하다면 선택은 쉬워진다.
🏷 고객에게 '나를 봐 달라'라고 애쓰기보다, 고객이 있는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경쟁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든 것이다.
🏷 이렇듯 반자는 소비자가 귀 기울일만한 메시지만을 선택한다..
사회 분위기가 개인주의가 강조되는 분위기로 점차 변화되어가면서, 팬덤과 커뮤니티가 점점 중요하게 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나만의 스토리와 서사로 고객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작은 브랜드들에게 어쩌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어떤 서사로 이러한 가치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 가치를 어떤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지가 명확해진다면 대형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경쟁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경쟁성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간다면 이 책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에 소개한 35개 글로벌 기업과 같이 작지만 알찬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실질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는데,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브랜드가 되는 요즘. 직접 판매하는 사업자 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 등 나의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한 번씩 고민해 볼 주제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