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
모중현 지음 / 지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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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읽는복음 #도서협찬

📍 복음과 교회 공동체의 참된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책

📍 교회와 신앙의 본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복음(福音) '좋은 소식',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깨어진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다는 좋은 소식인 복음의 의미를 몰트만의 신학으로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하나님, 교회 공동체를 통해 다시 되짚어보고 정리하였다.


다시 읽는 복음 1부에서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하나님, 교회의 의미 되짚어보고 몰트만 신학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대해 정리하였다. 2부에서는 사회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요즘 교회들의 모습들을 몰트만 교회와 비교하여 교회 공동체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해주었다.


🏷 복음은 깨어진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피조 세계의 관계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좋은 소식입니다.


🏷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역은 한 분 하나님의 단독행위가 아닙니다. 이 일은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이루시는 일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그 뜻에 순종하여 자신을 내어주셨으며,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그 나라의 완성을 향해 이끌고 계십니다.


🏷 교회의 목적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교회 자체가 복음의 실체, 곧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물질적 번영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 시의 온전함과 관계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 예배는 교회가 붙들어야 할 가장 중심적인 사명이다, 공동체의 영적 호흡입니다.


200페이지 정도 되는 그렇게 두껍지 않은 분량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어려워 읽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다시 읽는 복음. 그리고 2부는 몰트만 신학의 교회의 모습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교회를 비교 분석하여서 개인적으로 조금 더 어렵게 다가왔었다.


하지만 1부에 하나님의 나라, 삼위일체 하나님, 교회 공동체의 모습에 대한 부분은 그동안 놓치고 있던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과,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하는 바른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복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 등 관계의 회복을 알리는 좋은 소식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책이었다.


#북서번트서평단 #기독교도서 #신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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