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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지켜라 - 흔들릴 때 나를 잡아 주는 인생 기준
한기채 지음 / 두란노 / 2026년 2월
평점 :
#선을지켜라 #도서협찬
📍 신앙인의 가이드라인 십계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
📍 신앙인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보 과부하, 선택 과부하의 시대. 점점 더 다원화되고 복잡해지는 시대 속에서 신앙인으로, 기독교인으로 삶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복잡한 시대 속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신앙인의 삶의 기준이 되는 십계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람들이 십계명은 신앙인의 태도를 평가하고 재단하는 잣대라고 생각하여 어렵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십계명은 재단의 잣대가 아닌 혼란한 세상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은 요즘 시대의 삶에 맞춰 소개하고 있었다.
🏷 기독교에 대한 비판 대부분이 진리에 대한 것이 아닌, 실천의 문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 했는데, 열매를 보니 나무가 별 볼 일 없다는 것이다.
🏷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십계명은 바로 그러한 삶의 기준이자 가이드라인이다.
🏷 왜 지금도 십계명이 필요한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 나의 마음이 무엇을 향해있고, 나의 시간이 어디에 사용되고 있으며, 나의 물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를 보면, 내가 섬기는 신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
🏷 신앙과 주술의 차이가 무엇인가? 신앙은 신앙하는 대상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주술은 나의 목적을 위하여 신을 조종하는 것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조종 가능한 존재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는 것이고, 따라서 우리는 그 이름을 합당하게 사용할 책임이 있다.
🏷 제5계명은 부모 슬하에 있는 자녀에게 주는 계명이 아니라 장성한 자녀에게 이제는 늙고 힘이 없어진 그들의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 우리는 생명의 주인이 아니라 생명을 맡는 청지기임을 기억해야 한다.
🏷 도둑질의 대상은 유형의 것만이 아니다. 무형의 것도 도둑질할 수 있다. 이제는 보편화된 지적 재산권의 침해도 도둑질이고, 다른 사람을 향하여 분노할 때 우리는 그에게서 평화를 훔치는 것이다.
나 역시도 십계명은 왜인지 나의 신앙 상태를 평가하는 기준, 잣대 같아서 괜히 어렵게만 느껴지고 불편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래서 십계명이 신앙인이 신앙인으로서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가이드라인이며, 삶의 내비게이션 같은 역할이라는 것이 새삼 새롭게 다가왔다.
기독교인이들이 신뢰를 잃는 것이 실천의 문제라는 것과 그 실천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십계명이라는 것에 대해 새삼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신앙서적 #기독교서적 #흔들리는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