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김지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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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 #도서협찬

📍 아이들을 끌고 가기보다 뒤에서 지지해 주는 부모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해준 책

📍 현실적인 자녀교육 사례가 궁금한 부모들에게 추천하는 책


사실 미국 명문대라는 타이틀보다 세 아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많이 갔던 책이다.

아무래도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다른 세 아이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어떤 방향으로 교육할지가 궁금했었다.


의사가 된 첫째, 모델로 활동도 하며 로스쿨에 재학하고 있는 둘째, 미대생인 셋째가 각각 어떠한 과정으로 미국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소개가 되었는데, 책에 나온 대로 아이마다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는 말이 참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 학교도 안 들어가 꼬맹이들이지만 각각의 성향이 참 다른 우리 집 세 아이를 보며, 아이들의 공부를 이끌 때 각자 성향에 맞게 잘 방향을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물론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스쳐 지나간다면, 그저 한낱 바람에 불과하겠지만 말이다.


🏷 떡볶이 시간은 우리 가족을 미국 땅에서 살아남게 해 준 우리의 소중한 인생의 한 지지대였다고 자부한다.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가장 큰 목표는 '독립'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그 우리 부부가 생각하는 교육관 역시 공부를 잘하고 좋은 성적을 받는 것보다는 각자의 상황에서 스스로 해쳐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니,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며 스스로 하는 생활습관을 잡아줄지가 가장 고민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 성향에 맞게 스스로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겠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또 한 가지는 이 책에서 말한 떡볶이 식탁처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가지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고, 놓치지 말아야 할 방법이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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