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6-07-14  

그냥 가려다..
정식으로 인사 드려요.^^ 책 관련 일을 하시는 것 같으네요.. 앞으로도 꼼꼼한 리뷰 보러 종종 올게요. 하늘바람님도 보이네요^^
 
 
리틀타운 2006-07-19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
 


마냐 2005-10-11  

아니, 이럴루가.
난 네 리뷰를 오늘에서야 첨 봤는데. 아니아니, 서재질을 시작했으면...신고를 했어야쥐~~~ 암튼, 무진장 반갑구 좋구나... 이 동네가 놀긴 좀 괜찮은데, 시간을 좀 잡아먹는단다.ㅋㅋ 정말 오늘내일이겠당. 아자아자~
 
 
리틀타운 2006-02-07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내가 아직 네 인사에 댓글도 하나 안 달고 있었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하긴 날짜를 보니 제정신이 아닐 때이긴 하다만 ㅋㅋ
 


하늘바람 2005-10-07  

요즘 다행히 맥에서 여기가 잘 들어와져요
왜일까요? 요즘은 일기가 쓰고싶더라고요^^ 그래서요. 이곳을택해야할듯 이곳이 책소개만하는 곳은 아닌것같아요. ㅎㅎ 저도 여기자주올테니 밤톨님도 자주오세요.
 
 
리틀타운 2005-10-08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을 찾아 주셨네요. 서재에서 뵈니 또 새롭습니다 ^^
 


chochosan 2005-09-14  

누구게요?
저두 읽은 책을 까먹기 전에 어디다 기록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책을 워낙 안읽어서 웬만하면 안까먹는다는 ㅜㅜ; (승희)
 
 
리틀타운 2005-09-1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아는 승희지? 사실 나도 책을 워낙 안 읽어서 안 까먹을 줄 알았지만 그것도 세월이 지나면 까먹지 뭐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