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 봐! 고미 타로 아기 놀이책 1단계 4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상술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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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뚫린 구멍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물건을 잡는것 같이 늘낄수 있도록 하는 책이예요.

무척 단순하하고 아이가 그리 흥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손가락을 잡는 놀이는 차라리 실물로 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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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녕? 고미 타로 아기 놀이책 1단계 2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상술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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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캐릭터의 눈이 동그랗게 뚤려있는 책이예요.

각각의 캐릭터를 가지고 가면 놀이를 할수 있답니다.

제가 가면극을 하면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좀 징그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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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둘이서 까꿍 - 나비잠 놀이 그림책 9 아기 그림책 나비잠
최숙희 글 그림 / 보림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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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열두띠의 동물을이 나와서 까꿍놀이를 해요.

각자 띠마다 나타나 깍꿍하며 그다음 띠도 함께 등장합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띠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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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can I ask you something?"
"Sure! What is it?" replied mother.
"Well, I'm already fourteen and.. I think it's just proper

that I should own one, too."
"Own 'one' what?" mother asked suspiciously.
"Mom, Could you buy me a bra?"
"No."
"But my nipples are already prominent and it catches attention."
"Nope."
"I think it would be just proper at my age..."
"I said no way...!"
"But all of my friends wear.......!"
"Johnny! Stop it now!

How many times must I tell you that bras are for girls!?"

 

전문해석 by http;//English60.com


"엄마,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엄마가 말했다: "물론이지, 뭔데?"
"있죠. 저 이제 열 네살이 됐구요.. 그래서 그거 하나 꼭 갖고싶어요."
"그걸 갖는다니? 뭐 말야?" 엄마가 의심 가는듯 물어보았다.
"엄마, 나 브라 하나 사 주실 수 있어요?"
"안 돼"
"하지만 벌써 내 찌찌가 튀어나와서 사람들이 막 쳐다봐요"
"안 된다니까"
"제 나이엔 꼭 필요한건데.."
"안 된다고 했지?"
"내 친구들은 모두들 다 차고있는데...."
"쟈니야!! 제발 그만좀 두라구!

내가 브라는 여자애들만 사용하는거라고 몇 번을 말 해야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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