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통해 괴물 놀이를 표현하는 책이예요.
등장하는 캐릭터의 변장으로 그림자를 괴물로 변장합니다.
아이에게 무서움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만들어낸것이라고 설명할수 있고,그럼으로써 무서움을 극복하게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