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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유머

A young man excitedly tells his mother he's fallen in love

and going to get married.

He says, "Just for fun, Ma, I'm going to bring over 3 women

and you try and guess which one I'm going to marry."

The mother agrees.

The next day, he brings three beautiful women into the house

and sits them down on the couch and they chat for a while.

He then says, "Okay, Ma, guess which one I'm going to marry."

She immediately replies, "The one in the middle."

"That's amazing, Ma. You're right. How did you know?"

"I don't like her."

 

 

젊은 남자 하나가 어머니에게 자기는 사랑에 빠졌으며 곧 결혼을 할 거라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말했다: "내가 재미로 여자 3명을 불러올테니 어느 여자랑 내가

결혼하기로 했는지 한 번 맞춰보세요" . 어머니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

다음 날 그는 아름다운 여자 3 명을 자기 집에 데려와서 소파위에 앉게 한 후

얼마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도록 했다.

그리고나서 어머니에게 물었다. " 자 이제 내가 어느 여자랑 결혼할건지 맞춰보세요"

어머니는 즉시 대답했다" 가운데 앉은 여자"

"놀라워라! 어머니가 바로 맞추셨네요. 어떻게 아셨어요?"

"걔가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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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my release from the U.S. Navy, I answered a newspaper ad

for a forklift-operator at a soft-drink bottling company.

I was taken on a tour of the plant by the warehouse foreman,

who stressed how important it was not to break any bottles.
"In the Navy," I explained, "I wasn't allowed any mistakes with the forklift."
"What did you handle?" he asked.
"Bombs," I replied.
"Son," he said, "you're hired!"

 

전문해석:

 

미 해군에서 제대한 후 나는 어느 청량음료 회사에서 포크리프트 기사를 구하는

신문 광고에 응모했다.

창고 책임자는 공장을 구경시켜주면서 병을 깨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가 해군에서 포크리프트를 운전할 때도 실수는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취급한 물건이 무엇이었지?" 그가 물었다.
"폭탄요." 내가 대답했다.
"젊은이," 그가 말했다. "자네 내일부터 당장 출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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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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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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