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바이탈라이징 에너지 세럼 - 4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아이오페 제품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에센스치고는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예요.

사실 처음 아이오페 제품을 쓰고 향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향에 익숙해져서인지 깔끔한 느낌마져 드네요.

촉촉하고, 가끔 아침에는 로션대신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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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통 멀티페이스 드라마틱 투웨이케익 - 12g
도도화장품
평점 :
단종


원래 빨간통 파우더를 사용하고 있어서, 트윈케익도 선택해봤는데,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게다가 이번엔 리필도 함께 구매할수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네요.

향도 그리 진하지 않아서 좋은데, 솔직히 약간 케이스가 촌스러운 느낌이 들긴하지만, 어쩔수없죠.
빨간통이 브랜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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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usband, daughter and I had lived in our new community for only a few

weeks when I applied for part-time work at the high school.

Soon I was called to my first day at the superintendent's office,

where I helped count several thousand dollars from sports-game admissions.

Later the secretary sent me to the bank to deposit the cash.

"How did you know you could trust me with so much money?" I asked her,

returning to the office.

With a smile, she gestured toward the classroom.

We've got your daughter," she replied.

 

나와 남편과 딸이 함께 새로 이사 간 지 몇 주 밖에 안 되었을 때

나는 그곳 고등학교에 파트타임 일자리를 신청했다.

얼마 후 교장실로 첫 출근을 한 나는 운동경기의 수입금 몇 천 달러를 계산하는 일을 거들었다.

나중에 교장 비서는 그 돈을 나에게 건네주면서 은행에 예치하라는 것이었다.

은행에서 돌아오자 나는 비서를 보고 물었다

"어떻게 그렇게 큰 돈을 나한테 맡길 수 있었죠?"

그러자 교실 쪽을 몸짓으로 가리키면서

"우리는 당신 딸을 담보로 맡아 놓고 있잖아요" 라며 웃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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