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힘세고 무서운 사자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로 상상하기를 재미있어 하지요. '사자는 좋겠다. 힘이 세니까. 그래서 모두 무서워하잖아. 사납게 생겨서 놀이터에 가면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렇담, 나는 사자에 대해서 무엇을 더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시리즈로 「만약 내가 갓난 아기라면」「만약 내가 새라면」「만약 내가 생쥐라면」「만약 내가 사자라면」네권이 있다「만약 내가 갓난 아기라면」은 동생을 보게 된 언니가 '내가 갓난 아기가 된다면' 하고 상상을 펼치다가 그래도 지금이 더 좋다는 걸 깨닫는다. 유아들의 마음을 잘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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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때문에 모이는 하마들을 통해 숫자 1에서 9까지 배울 수 있는 보드북입니다. 혼자 있어 외로웠던 하마가 친구들을 부르자 하나 둘 하마들이 찾아옵니다. 모였다 다시 흩어지는 하마들의 수를 헤아리며 친구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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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속 알록달록한 날개를 하나씩 들추면 귀여운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엄마동물과 아기동물의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며 아기들의 사고력을 키워주세요.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짧고 간단한 문장은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언어적 즐거움을 주고 어휘력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칼데콧 상 수장 작가 심스 태백이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을 위해 그린 놀이책 시리즈입니다.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적 개념들이 심스 태백 특유의 말놀이와 유쾌한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책 속 동물들의 각기 다른 표정을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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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기들을 위한 유아 기도서예요. <하늘> <땅> <바다>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를 드리며 아기들에게 영적인 안식과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리듬감 있는 시편 기도를 통해 아기들이 노래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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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귀여운 두더지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발견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재기발랄한 두더지 자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짧고 경쾌한 문장, 섬세한 붓 터치가 살아 있는 파스텔톤의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 자매의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줍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도 가만히 누워 있는 두더지 자매 앞으로 벌이 지나갑니다. 두더지 자매는 벌을 따라 아름다운 초원으로 가게 되요. 꽃을 가지고 놀다보니 꽃가루로 뒤덮여 엄청난 재채기를 하게 되요. 두더지 자매의 재채기에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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