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속 알록달록한 날개를 하나씩 들추면 귀여운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엄마동물과 아기동물의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며 아기들의 사고력을 키워주세요.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짧고 간단한 문장은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언어적 즐거움을 주고 어휘력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칼데콧 상 수장 작가 심스 태백이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을 위해 그린 놀이책 시리즈입니다.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적 개념들이 심스 태백 특유의 말놀이와 유쾌한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책 속 동물들의 각기 다른 표정을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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