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에게 이솝 이야기를 쉬운 문장과 선명한 색상의 그림으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작은 크기에 폭신한 스폰지 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손에 꼭 맞아요.
사진을 살짝 문지르면 향기나 나는 향기 그림책입니다. 파인애플, 바나나, 오렌지, 포도, 사과 등 과일 향기들이 나요. 유아들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일 이름도 배우고, 향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장난감과 노는 아기의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반복의 묘미가 살아있는 구성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장난감, 그리고 아끼고 아껴서 쓴 말들이 유아의 흥미를 톡톡 건드려요.
아이가 태어나서 걸음마를 하고 한글을 배울 때까지 자라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따뜻하게 그렸습니다. 엄마와 아기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