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아기의 모습이 번갈아 등장하여 옷 입기가 즐거운 놀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힘찬 선으로 그려진 그림에 실제 헝겊으로 입혀진 옷의 질감이 생생하게 다가와요.

코끼리와 원숭이, 얼룩말 등이 아기의 옷을 대신 입고 나왔어요. 하지만 기저귀, 윗도리, 바지는 아가가 입어야 하는 것이랍니다. 아기들이 처음 만나는 「옹알옹알 아기그림책」의 3세트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나면, 아기들이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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