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귀여운 두더지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발견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재기발랄한 두더지 자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짧고 경쾌한 문장, 섬세한 붓 터치가 살아 있는 파스텔톤의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 자매의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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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아가씨 시집가는 날. 숲 속은 온통 잔치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숲 속 동물들은 염소 아가씨에게 무엇을 선물할지 몰라 고민이었어요. 단순한 선에 알록달록한 색채가 돋보이는 유아 그림책입니다. 진정한 선물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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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10 P.M., the manager of a discount store announced over the speaker that they

were closing and asked that the customers come to the register to be checked out.

At 10·20, a few customers still remained, and the manager came on the microphone

again: "Attention shoppers! Our store is now closed. If you didn't make it out

before the doors are locked, there are sleeping accommodations in the back.

Thank you and good night."

The stragglers were at the register in less than a minute.

 

 

오후 10시가 되자 할인점 매니저는 스피커를 통해 폐점시간이 되었으니

손님들은 계산을 하고 나가달라고 방송했다.

10시 20분, 아직도 꾸물대는 손님들이 더러 있었으므로 매니저는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이제 저희 가게는 폐점했습니다.

문을 잠그기 전에 혹시 나가시지 못 한 분들은 뒤쪽에 있는 침실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그러자 꾸물대던 사람들은 채 1분도 되지않아서 계산대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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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cond-grade teacher at an international school in Southeast Asia told two boys 

that didn't do homework to stay after school and write their names 100 times.

Later she noticed that one student had finished and left while the other was

still writing feverishly.

Asked what was taking him so long, the youngster replied, sobbing, "It's not fair!

His name is Hans Frank but mine is Muhammad Ali Zainuddin Bin Haji Ibrahim Abdul Rasjid."


 

 

전문해석

 


동남아에 있는 한 국제학교에서 2학년 담임선생님이 숙제를 안해온 두 남자

아이들에게 방과 후에 자기 이름을 100번씩 쓰라는 벌을 내렸다.

나중에 보니 한 아이는 벌써 끝내고 갔는데 하나는 아직도 낑낑거리면서 쓰고 있었다.

어째서 그토록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냐고 물었더니 녀석은 울면서 대답하는 것이었다.

"이건 너무 불공평하단 말이에요! 그 애 이름은 한스 프랭크인데 내 이름은 무하마드 알리

자이누딘 빈 하지 이브라힘 압둘 라시드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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