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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혹되다’는 (re-enchantment)라는 말은 프랑스어 ‘노래한다’의 뜻이다. 나는 그 말이 우리가 세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락방의 단계에서 발견한 매혹의 경험을 묘사하기에 가장 적합한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영혼의 다락방에서 발견한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리석다고 말한다. 이런 저런 방식으로 삶이 그것을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그대신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다시 매혹되는 것’이다. 비록 다락방의 행복을 세상으로 가져와 간직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그것을 놓아버리고, 우리의 영혼이 그것을 노래하도록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폴 키넌의 <폴 신부님의 마음여행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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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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