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모습을 큼지막하게 보여주고, 이름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의 특징이 잘 살아나는 그림이 유아들의 눈길을 끌어요. 동물의 영어 이름도 가르쳐 줄 수 있게 영어 단어를 함께 실었습니다.
0-3세 유아의 인지발달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얼룩말 줄리의 유쾌한 생활을 통해 색, 숫자, 시간, 형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선과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진, 질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그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언어와 상징을 사용하여 사고하고 기억하며 상상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2~3세 유아들이 스스로 듣고, 보고, 만져봄으로써 언어의 다양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그림책입니다. 스폰지를 입힌 폭신폭신한 표지와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 앙증맞은 책 크기로 어린이들의 친근감을 더 한층 높였습니다.
아기 예수가 탄생하던 날의 이야기를 숫자와 함께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유아 그림책입니다. 정적이면서도 친근한 그림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고 있어요.
날개를 들춰보면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는 독특한 날개책입니다. 눈+사람, 나비+넥타이, 솜+사탕, 손+수건 무엇이 될까요? 재미있게 들춰보며 새 단어를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