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상징을 사용하여 사고하고 기억하며 상상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2~3세 유아들이 스스로 듣고, 보고, 만져봄으로써 언어의 다양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그림책입니다. 스폰지를 입힌 폭신폭신한 표지와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 앙증맞은 책 크기로 어린이들의 친근감을 더 한층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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