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모양의 초록색 색종이 안에 누가 숨어 있습니다. 불러 볼까요? 어서 나와 봐. 개굴 개굴 개굴 개구리가 뛰어나옵니다. 분홍색 색종이 안에도 누가 숨어 있네! 어서 나와 봐. 깡충 깡충 깡충 토끼가 뛰어나옵니다. 색종이 속에는 무엇이 보일까요? 갖가지 색의 예쁜 색종이가 아무렇게나 겹쳐 있는 것만으로도 무척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색종이를 여러 다양한 동물 모양으로 오려서 보여 주는 유아 그림책입니다.
육아 체험을 통해 엄마가 직접 쓰고 그린 유아용 생활 그림책입니다. 단순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화선지를 쓱쓱 찢어 붙인 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아요. 뭐든지 싫다고 하는 고집쟁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집어 내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게 도와 줍니다.
고미 타로의 아기 그림책입니다. 작은 새의 노래는 멋있고, 활기차고, 부드러워서 나쁜 생각을 하고 있거나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금세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눈을 꼭 감고 노래하는 귀여운 새가 맨 마지막 장에서는 책을 보고 있는 독자들에게 오지요
나비, 꿀벌, 달팽이 등 예쁜 곤충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나비는 팔랑팔랑 날아다니고, 달팽이는 느릿느릿 기어다녀요. 예쁜 그림을 보며 곤충들의 특성을 배울 수 있어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난감 같은 유아 그림책입니다. 잘 망가지지 않는 튼튼한 보드북이라 더욱 좋아요.
고양이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동물이에요. 이 책에는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 털실을 좋아하는 고양이 등 다양한 고양이들이 등장합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난감 같은 유아 그림책입니다. 잘 망가지지 않는 튼튼한 보드북이라 더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