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 타로의 아기 그림책입니다. 작은 새의 노래는 멋있고, 활기차고, 부드러워서 나쁜 생각을 하고 있거나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금세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눈을 꼭 감고 노래하는 귀여운 새가 맨 마지막 장에서는 책을 보고 있는 독자들에게 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