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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ㅡ 좋은 생각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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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햇살은 글/진달레 산에도 들에도 풀숲에도 초록의 색채로 덧칠을 하고 녹음짙은 풀숲 틈바구니엔 찔레꽃이 하얗게 피어 향기를 뿜어낸다 보리밭엔 황금 색채로 덧칠을 하고 머지않아 초여름 추수를 하려고 햇살은 그렇게 쉼없이 계절을 준비한다 소리없이 부지런한 자연을 닮고 싶어라 우리네들 자연에 발맞추어 모내기를하고 고추도 심고 거기에 개구리도 음율 마춰 노래를 하니.... 햇살도 산도 들도 꽃향기도 소중한 나의 일부분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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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cher : “How come you do not comb your hair?”

      Student : “No comb, sir.”

      Teacher : “Use your dad's then.”

      Student : “No hair, sir.”




      선생님 : “넌 왜 머리를 빗고오지 않니?”

      학생 : 빗이 없어서요, 선생님.”

      선생님 : “그럼, 아빠 걸로 빗으면 되잖아.”

      학생 : “아빤 머리카락이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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