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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모집
구글러는 배가 고프다!!
실리콘벨리에서 가장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터넷 기업 구글이 사내 카페를 책임질 경험 많고 혁신적인 주방장을 찾고 있습니다. 주방장으로서 여러분은 메뉴 선정에서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게 됩니다. 수석 주방장이 되려면 구글러를 위해 창의적이고 건강한 메뉴를 짤 줄 알아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의 기쁨을 갈망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사람들이 주방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톡옵션이 부여될 유일한 주방장!

데이비드 바이스 /마크 맬시드의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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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맛있는 요리를 내놓을 수 있는 주방장이 되기 위해서도 책임감, 풍부한 경험, 혁신적인 추진력, 창의성, 기획력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풍성하고 건강한 식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대충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 위대한 무엇인가는 아니지만 삶을 이끌어가는 기회로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황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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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루 詩/(殊彬)정영순 장미넝쿨 우거진 숲 맑은 햇살 담아 영롱한 마음 되어 하루를 불러 봅니다 고운 물감 풀어 세월의 흔적 위로 아름답게 채색하고 촉촉 히 젖은 눈부신 햇살 잠시뿐 강열한 태양 아래 빛바랜 꽃잎 되어 작은 바람에도 부서지는 모습 인생의 쓸쓸함으로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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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6-16 13:32   좋아요 0 | URL
글도 멋있고 산도 멋있네요. 얻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