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Stumblin' In / Suzi Quatro & Chris Norman Our love is alive, 우리의 사랑은 꺼지지 않았어요 And so we begin. 그래서 시작하는 거예요 Foolishly layin' our hearts on the table, 어리석게도 우리의 마음을 털어놓았지요 Stumblin' in. 흔들리고 있는 거예요 Our love is a flame, Burnin' within. 우리 사랑은 마음 속에 타오르고 있는 불길과 같아요 Now and then, firelight will catch us 가끔은 그 불빛이 우리를 잡아주지요 Stumbling in. 흔들리고 있는 우리 사랑을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당신이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You know these reckless thoughts of mine, Will follow you. 당신은 알고있지요, 나의 이 무모한 생각들이 당신을 뒤따를 거라는 것을 I'm fallin' for you, Whatever you do, 당신이 무엇을 하든 당신에게 빠져가고 있어요 Because, baby, you've shown me so many things, That I never knew.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Whatever it takes, Baby, I'll do it for you.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대여, 난 당신을 위해 뭐든지 하겠어요 Our love is alive, And so we begin. Foolishly layin' our hearts on the table, Stumblin' in. Our love is a flame, Burnin' within. Now and then, firelight will catch us Stumbling in. You were so young, And I was so free. 당신은 어렸고, 난 너무 자유로웠지요 I may have been young, but baby, That's not what I wanted to be. 내가 어렸는지는 몰라도, 하지만 그대여, 그건 내가 원했었던 건 아녜요 Well, you were the one - 그래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사람이었지 Oh, why was it me? 오, 왜 그게 나였지요? Baby, you shown me so many things, That I'd never seen. 그대여, 내가 전혀 보지 못했던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죠. Whatever you need, Baby, you've got it from me. 당신이 뭘 필요로 하든지 내게서 얻었고 Our love is alive, And so we begin. Foolishly layin' our hearts on the table, Stumblin' in. 어리석게도 우리의 마음을 털어놓았지요 흔들리고 있는 우리 사랑을 Our love is a flame, Burnin' within. Now and then, firelight will catch us Stumbling in. Stumblin' in. Stumblin' in. Foolishly layin' our hearts on the table, Stumblin' in. 어리석게도 우리의 마음을 털어놓았지요 흔들리고 있는 우리 사랑을 Oh, Stumblin' in. mmh, Stumblin' in. Now and then, firelight will catch us Stumbling in. Oh, Stumblin' in. I was Stumblin' in. Foolishly layin' our hearts on the table, Stumblin' in. 어리석게도 우리의 마음을 털어놓았지요 흔들리고 있는 우리 사랑을 Oh, Stumblin' in. Ah, Stumblin' in. I was Stumblin' in. 나는 주저하고 있어요 We were Stumblin' in. 우리는 흔들리고 있어요 Now and then, ~ ~ ~ 이제
음악을 들으며 글/최 민순 한 줄기 빛으로 희망을 안고 있었다 네가 먼저 손 내밀어 맞잡은 손은 참 따스한 안정을 주었다 지쳐 살아가는 나에게 기댈수 있는 마음을 내주었던 넓은 가슴에 그나마 슬픔을 조금은 덜어낼수 있었던 것 네가 커다란 소리로 소리를 지르는 날은 내 마음은 일탈을 꿈꾸었었고 잔잔한 리듬으로 가슴을 적시는 날은 그리움으로 눈물 뿌렸다 감정의 기복에 따라 언제나 같이하여 준 너 참으로 고마운 동반자 아름다운 악보를 타는 넌 영혼을 흔드는 마술사 였다. -
삶이란 연속적으로 만들어지는 거대한 하나의 세계이다.사람은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지는 탄생이며, 동시에 소멸되어지는 찰나이다. 세계는 발견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다.세계는 의미가 아니라 현상이다.단지 내가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하려고 할 뿐이다. <황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