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 공부가 쉬워지는 탐구활동 교과서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
E. 리처드 처칠 외 지음, 강수희 옮김, 천성훈 감수 / 바이킹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학동안 심심할 아이를 위해 구입한책.
책과 함께 간단한 실험은 함께 할수 있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티고 시리즈. 마이클 푼케를 대단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작품으로, 1820년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적인 실존 인물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푼케는 거친 대자연을 맨몸으로 뚫고 다녔던 사냥꾼들의 생활을 역사적 사실들을 동원하여 현실감 있게 되살려냈다. 극한을 달리는 기후와 사나운 짐승들, 곳곳에 터를 잡고 맞서는 적대적인 인디언들 등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들이 느껴야 했던 두려움과 고독, 생존을 향한 집착이 이 작품 속에 선명하게 녹아들어 있다.

"풍부한 역사적 지식과 생생한 지역 색채를 바탕으로 펼쳐낸 훌륭한 모험 이야기"라는 평을 얻으며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에게 영감을 주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주연의 영화 [레버넌트]로도 제작되었다.

모피 사냥꾼 휴 글래스는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거대한 회색곰과 일대일로 맞닥뜨려 사투를 벌인다.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진 글래스를 발견한 사냥꾼들은 고민 끝에 동료 두 사람이 남아 그를 보살피기로 한다. 며칠 후, 글래스와 두 명의 동료는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고, 동료들은 글래스의 무기들을 빼앗아 달아나버린다. 무방비로 홀로 남겨진 글래스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극한 상황 속에서 끝없는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코니 윌리스 걸작선 2권.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SF 작가, 살아있는 전설이자 유쾌한 수다쟁이 코니 윌리스가 돌아왔다. 휴고상 11번, 네뷸러상 7번, 로커스상 12번을 수상한, '그랜드 마스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수상작을 모두 모은 작품집이 드디어 나왔다. 이 책은 그중 두 번째로 여성의 생리가 사라진 미래 사회의 유쾌한 여자들의 수다로 펼쳐지는 '여왕마저도'를 시작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 상을 받은 작품 다섯 편을 엮었다.

유쾌하고 수다스러우며 그러면서도 놀랍도록 매혹적인 소설. 할리우드와 양자물리학, 시간 여행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외계인에 이르기까지 기발한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 주제를 막론하고 펼쳐지는 수다와 유머의 향연. 작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최고의 단편집, 이것이 바로 코니 윌리스다.

    

 

인기 웹툰 '펭귄 러브스 메브 Penguin Loves Mev'의 작가 펭귄이 영국 가정식 요리책을 펴냈다. 네이버 웹툰에서 영국 남자 메브와의 알콩달콩한 생활을 그린 '펭귄 러브스 메브'를 연재중인 펭귄은 남편 메브와 함께 2012년부터 영국에서 살고 있다. 영국으로 건너간 뒤에도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종종 요리한 사진을 올리는 요리 마니아이기도 하다.

이 책은 24가지 영국 가정식 레시피와 영국 식문화를 그려낸 만화와 에세이로 짜여 있다. 총6장의 본문에서는 1장부터 4장에서는 간단 식사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가정식 레시피와 만화를 다룬다. 5장에서는 소스를, 마지막 6장에서는 영국의 대중음식점인 ‘펍’을 소개한 에세이를 선보인다.

본문 레시피는 조리 난이도 및 코스별 분류로 실용성을 더했다. 1장 ‘스몰 플레이트(Small Plates)’는 수프, 샌드위치, 샐러드 등 한입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가 될 법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2, 3장 ‘메인(Main)’은 영국 가정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정식 레시피들로 채워진다. 피시앤칩스, 코티지파이 등 영국 음식의 대표 격인 메뉴부터 근사한 만찬에 어울릴 법한 선데이로스트, 비프에일파이까지 영국인의 식탁을 고스란히 재현할 수 있다.

4장에서는 푸딩, 트라이플, 쇼트브레드 등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디저트(Dessert)’를 선보인다. 소개된 디저트 메뉴는 티푸드로도 안성맞춤이기 때문에 티(tea)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욱 반가울 것이다. 각 장 마지막에 실린 에세이에서는 ‘칩숍’ ‘티룸’,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식탁’ 등 영국 음식이 있는 ‘공간’으로 안내하며 맛 너머의 영국 음식을 경험하게 해준다.

 

펭귄 웹툰 잘 보고 있는데, 요리책을 내었다니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머리 앤 틴케이스 - 레드먼드의 앤
알라딘
평점 :
품절


갖고 싶었는데, 함께 살 책이 없어서 놓쳤던 알라딘굿즈.
판매하고 있길래 책과 함께 구매했어요.
작고 아담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 게르망트 쪽 2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리 다음책도 번역되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한권 한권 구입하다가 나중에 박스 세트가 나올것 같아 두렵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하고, 일곱 권의 소설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만들었으며, 전 세계에서 6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할런 코벤이 돌아왔다. 더 감각적이고 유쾌해진 필치와 눈을 뗄 수 없는 사건들로 무장한 신작을 들고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장식한 <미싱 유>는 "성공작 위에 쌓은 또 하나의 성공작"이라는 호평과 함께 다양한 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워너브라더스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이야기는 주인공 캣이 독신자들을 위한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뉴욕 경찰국 형사인 그녀는 탁월한 직관력과 특유의 집요함으로 많은 사건들을 해결해왔지만, 18년 전에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하고는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린 옛 약혼자 제프를 찾는 건 포기한 상태다. 그랬던 그가 독신자들 사이트에 나타났다.

캣은 벼락 맞은 기분으로 그에게 말을 걸지만, 제프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다며 그녀를 차갑게 외면한다. 상처받은 캣은 또 그렇게 그와 다른 삶을 살아보려 발버둥 친다. 만약 브랜던이라는 소년이 찾아오지 않았다면, 소년의 엄마를 데리고 사라졌다는 사진 속 온라인 데이트 상대가 제프가 아니었다면, 캣은 영원히 그를 찾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브랜던이 내민 사진 속 남자는 분명 제프였고, 캣은 소년의 엄마를 추적하다가 자신이 모르던 과거의 진실과 맞닥뜨린다. 그녀가 결코 알아서는 안 됐을, 주변 모두가 숨겨놓았던 치명적인 진실을.

 

2015년도 에드거 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 수많은 독자들의 갈채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작가는 대학 시절 바텐더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주인공의 직업을 바텐더로 설정하고, 각 챕터의 제목에 칵테일 이름을 붙였다.

주인공 저스틴 케이스는 6년 전 엄청난 사건을 겪었다. 그는 살해된 어머니의 시체를 발견한다.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으로는 저스틴의 아버지가 지목되었다. 충격을 이기지 못한 저스틴은 이후 보호 시설로 보내졌고, 그동안 심리적 충격을 잘 다스리며 성장하여 바텐더로 자리 잡아 조용히 살아가는 중이었다.

어느 날 버디 그래클이라는 사람이 저스틴이 바텐더로 일하는 젠지바에 들어와서 자신이 돈을 받고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라고 고백한다. 간신히 평온을 되찾았던 그의 감정은 다시 복잡해지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라는 원망을 묻어 둔 채 살아가던 저스틴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조금씩 살아난다.

그렇다면 누가 버디를 사주하여 어머니를 죽이게 했는가? 저스틴의 아버지와 뜨거운 관계였던 섹시한 젊은 여성 애니 오버마이어가 사주한 것일까? 저스틴의 형이 가업을 강탈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서 였을까? 아니면 어머니만의 비밀스러운 삶 속에 있던 누군가의 소행일까? 저스틴은 결국 6년 전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사건의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저자는 원전은 결코 싸지 않으며, 안전하지도 않고, 대안이 없다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재생에너지는 이미 원전보다 값싼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제를 살리려면 원전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왜 원전이 죽음의 유혹인지 14가지 이유를 들어 차근차근 가르쳐주고 전 세계 원전에서 지금 이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고한다. 그리고 원전을 포기했을 때 어떤 대안이 있는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조목조목 알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