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서적은 종종 읽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갓난아이의 심리학을 다룬 책은 처음 접하게 되네요.
솔직히 갓난아이에게 심리가 있을까? 싶지만(어린아이도 아니고 지각하기도 힘든 갓난아이가) 곧 이 책은 갓난아이의 심리뿐만 아니라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가짐도 함께 배워야할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