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그 상처는 치유될 테고, 다시 한번 삶의 아름다움을 어렴풋이 보게 되리라, 나는 확신한다. 예전에도 이런 일은 있었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누군가가 떠나면 다른 누군가가 오는 법이다. 나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될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오 자히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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