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저녁, 나는 4살과 2살인 내 아이들 올던과 줄리앙과 함께 바람을 쐬다가 반딧불을 보았다. 문득 반딧불은 앞으로 전진할 때에만 빛을 낸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내가 새로운 것을 창출하려고 노력할 때에도 내 마음 속에는 그와 비슷한 불빛이 떠오른다. 나도 내가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두려움을 물리쳐야 한다. 중심을 유지하고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헬렌 켈러는 말했다. "인생은 용감한 모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명사가 아니라 동사가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계획과 다르고, 모든 일에는 시간이 걸리며, 아이디어와 생각은 실현되기 전에 여과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은 당연해 보이지만 결국 틀린 말들과, 불가능해 보이지만 실은 근사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들로 가득 차 있다.


조이 레이먼의 <Mr.아이디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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