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대학 심리학자 찰스 가필드는 우주비행사들의 첫 우주비행을 훈련시켰다. 그 일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위대한 업적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세계적인 육상선수나, 우주비행사, 최고의 작업을 해내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꿈을 시각화시킬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행동하기 전에 이미 그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체적이지 않은 개념에 대해 그림을 그리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제대로 훈련 받은 과학자들도 비행기가 나는 것을 보아야만 그것의 결함을 찾아내고 있다.

진 랜드럼의 <위대함에 이르는 8가지 열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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