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뜨는 머리를 가라 앉힐려고 왁스를 사용한답니다.
일반 왁스는 뚜껑을 열어서 손을 넣어 사용하다보니 제품이 변질되기도 하고 그런데, 꽃을 든 남자는 튜브식으로 짜내어서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 너무 찐득거리지 않아 머리에 바르면 무겁지 안아 좋답니다.
가격대비에 양도 많고요.
스프레이와 젤이 너무 머리를 굳어서 부담스러우신 분에게 헤어 왁스를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