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이형진 그림, 현덕 글 / 한길사 / 200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은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대에 살아서 이렇게 행동하는 아이들은 없었겠지만,
지금보다 약간 가까운 과거에는 과자 하나에 아이들이 손을 벌리며 놀던 때가 있었답니다.

과자 하나 먹으려 그 친구에 잘보이고 싶은 마음을 어른들은 알까요?
하지만 친구는 과자로 살수 없는것을 기동이는 알아야 할것 같아요.

아이의 동심가 함께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볼수 있어요.
하지만 약간 슬픈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